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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왔습니다

크하하.. 예약하고 갔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필름쪽 예약페이지였다니.. OTL 디지털과 필름의 차이는 제가 이걸 극장에서 두번 이상 볼리가 없으니 뼈져리게 느끼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어쨌든 늦잠으로 아침 거르고 상영 시간 딱 맞춰서 점심도 이제서야.. 모처럼 나왔으니 바람이나 쐬고 들어가야겠습니다. (혼자 밖에서 밥 먹는것도 오랜만인가..)

by 한님 | 2005/05/29 14:37 | 모블로깅 | 트랙백(1) | 덧글(11)

Tracked from 계란소년의 불법 비밀 .. at 2005/05/29 14:40

제목 : 에피소드3 재감상
-지난번 감상의 실망도 있고 해서, 이번엔 멀리 갈 것 없이 그냥 수원에서 봤습니다. 필름으로도 한번 보고싶었고 말이죠. 필름과 DLP상영은...생각만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DLP쪽의 해상력이 조금 더 좋았는데, 그렇다고 해도 DLP로 사영된 스타워즈 자체가 필름의 해상력 한도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레벨이었기 때문에...하지만 해상력의 차이는 분명 있긴 있었습니다. 발색은 DLP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강하게 와닿을 만큼 차이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노이즈도 겨우 개봉 3일인 만큼 필름이라도 찾는다는 게 힘......more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05/29 14:41
별로 극명하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같은 값이면 DLP지만,
스타워즈의 경우엔 먼 거리까지 갈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Commented by 한님 at 2005/05/29 18:21
계란소년// 그래도 용산 CGV는 여기서 가까운 극장에 속하는 편이라 다행이었습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05/29 18:33
부럽습니다ㅜ.ㅡ
Commented by 미나세 at 2005/05/29 19:33
맛있겠다!! ㅜㅜ
Commented by 이솔레스티 at 2005/05/29 22:23
럭셔리한 점심이네... 저녁도 그렇겠지?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5/05/29 23:27
아아...부럽습니다...ㅠ,ㅠ
Commented by 디프군 at 2005/05/29 23:55
...전 1편부터 안본지라 쭉 안보는(...)
Commented by 한님 at 2005/05/30 01:12
계란소년// 오늘은 특히나 횡단 보도의 파란불 끝자락을 타고, 버스가 정류장에 저보다 10미터쯤 먼저 도착하고, 갈아탈 때도 지하철이 거의 바로 온 덕분에 40분 밖에 안 걸렸죠. 후후...

미나세// 낙지 철판 볶음밥입죠.

이솔레스티// 당구장에 끌려갔다오는 바람에 옷에 담배 냄새가.. ㅠ_ㅠ

지조자// 얼마전에 재발급 받은 KTF카드로 할인까지!! +ㅆ+

디프군// 이거 보려고 4,5,6은 다시 봤죠. (1,2는 본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Commented by 하양야옹이 at 2005/05/30 10:43
혼자 다녀왔군;;;
Commented by lchocobo at 2005/05/30 12:41
별전쟁들[아냐!] 군요!!!
Commented by 한님 at 2005/05/30 17:25
하양야옹이// 같이 갈 사람이 없수.

lchocobo//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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