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새 1권 사인본 yes24 이벤트 20분 전염려에도 불구하고 4시가 거의 다 된 시각에 주문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에도 아직도 남아있고요. 이벤트를 처음 개시한 알라딘도 1시간이 걸렸죠. 설마 이영도씨의 소설이 그만큼 매니악해졌다는 반증인걸까요.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다음 주말에 사인회도 있다고 하니, 박스셋과 달력을 노리고 이번에는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해두죠. 책 값이 상당히 비싼 것도 이유가 될 수도 있겠죠. 어찌되었든 황금가지로서는 실책이 아닐까합니다. 사인회를 앞두고 한정 사인본 이벤트, 후에 있는 눈마새 박스셋에서도 나눠줄 정도로 스스로 희소가치를 떨어뜨리는 사은품, 현재 상황에서 이 700부가 과연 얼마나 가치를 가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이벤트 공지조차 하지 않은 교보문고, 리브로 등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어쨌든 저는 사인본을 주문 했으니 1권이 두 권이 되어버릴 박스셋(달력)은 관두고(700명 중 40명 정도에게 추첨으로 보내준다고는 하는데 추첨운이 워낙 없어서) 2권부터는 천천히(돈이 문제니까) 살 생각입니다.
여담인데 왠지 점검 이후로 이글루스가 느려진 것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제목 : 피를 마시는 새 나오다.
한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 이영도의 시대는 끝났나.. 원래 사인본 1권을 오후 2시부터 예약판매 한 모양입니다만, 저는 오후 7시에 신청했습니다. 되더군요. 저야 이영도씨 글이라면 앞뒤 안재고 바로 재밌을거라고 생각하는 색안경을 쓰고 있어서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은 만만치 않은 가격에 (권당 13,000원 정도...;;)별로 살 메리트를 못 느끼나 봅니다. 지금은 돈이 없어서 박스셋을 사지는 못 했습니다. 할 수 없이 한권 한권 사야 할텐데, 1권 읽고 2권이 읽고 싶으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굳이 ......more
ps. 여담인데, 한참동안 이글루스가 느려서 페이지 읽는데 1분 가까이 걸리더니 방금 전 부터 살짝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lchocobo// 아직까지도 다 안 떨어졌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