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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며 처음으로 데브캣을 만나다

로맨틱 밀짚 모자를 갖고 싶어서 본적도 없는 플레타를 찾아 센마이 평원 맵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밝아지며 저 앞에 오도카니 서 있는 낯익은 복장의 사람을 발견. devCAT 타이틀을 달고 있던 그 사람은 바로 헬레느님이었습니다. 그 앞에서 쭈뼛쭈뼛거리다가 헬레느님이 먼저 플레타 찾으러 가냐고 하시길래 그렇다고 하자 자신도 가는 길이라며 앞장 서서 달려가주시더군요.

그리고 잡담. 미리, 혹은 나중에 도착해서 플레타를 기다리던 분들과도 잡담. 여름 이벤트 상품들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으시더군요(저는 이미 질러버렸지만).

그러다 플레타를 만나고 길드원의 결혼식이 있어서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ps. 헬레느님이랑 대화하다 문득 떠올라서 올리는 예전 스샷. 날씨가 처음 구현되었을때 티르에서 분위기 잡고 찍은 건데 어째 구도가 안 맞게 나왔습니다.


pps.

by 한님 | 2005/07/10 04:57 | 게임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Shaoran at 2005/07/10 12:18
와앗!!! 오래간만입니다! 회사에 다니느라.. 기숙사라서 인터넷이 아직 안되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운영자로군요.. 대단해요.!!!!
Commented by 마키비 at 2005/07/10 15:16
오, GM이 아닌 데브켓이네요..
항마의 로브와 수호의 반지는 내구도 않닳고 떨어지지도 않는다던가.. 축을 바를필요도없는..
Commented by fC at 2005/07/10 18:32
아끕다. 헬레느씨 머리를 뎅겅해버리징. (_ _ ;)
Commented by lchocobo at 2005/07/10 20:10
오, 놀면서 일하는 직원 데브ㅋ..(퍽)
Commented by 한님 at 2005/07/11 18:04
Shaoran// 운영자가 아니라 개발자죠. 그런데 이 사람아, 자소 분해 하지 말라고. ㅠ_ㅠ

마키비// 내구가 0이 된다던가 관청에 들어가버리면 시나리오가 참 난감해질 것 같네요.

fC// 무서운 아이!!

lchocobo// 토요일 밤이었으니까요, 뭐.. 그리고 개발사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자신들의 게임을 플레이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어디가 문제인지 스스로 체험하는 의미로).
Commented by CultBraiN at 2005/07/13 01:02
무언가... 아무일도 없었던 건가....
무언가... 아쉽긴 하군.
Commented by 한님 at 2005/07/13 11:05
CultBraiN// 어떤 일을 바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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