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19일
잠수함 패치는 흔히 사전/사후 공지 없이 서비스에 변경을 가하는 것으로 온라인 게임의 마이너 패치 중 일부에 특히 쓰이는 표현....인 모양입니다(줏어들은 이야기라). '패치'는 아니지만 이글루스도 종종 공지 없이 서비스의 형태가 바뀌곤 합니다. 눈에 띄는 것을 꼽자면 RSS에 나오는 글이 15개(14개였나..)에서 10개로 줄어들었다던가, 밸리에 광고 배너가 들어가는 것 등이 있겠군요.
앞에서 말한 온라인 게임에서의 잠수함 패치란 말은 거의 서비스를 비난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글루스의 공지되지 않은 변화들은 그렇지 않네요. (적어도 제가 본 의견 중에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호응해주시거나 적어도 납득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미 이글루스가 사용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서비스로서는 좋은 현상이고, 개인으로서도 부러운 모습입니다. 다만 가든 정식 서비스 이후 블로그 서비스가 약간 불안정하다는 쓴소리가 보이곤 하는데, 부디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이를 발판 삼아 도약하는 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 by 한님 | 2005/08/19 01:07 | 얼음집 | 트랙백 | 덧글(6)
앞으로 계속 성장했으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지조자// 사용자를 낮게 보는 서비스는 끝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나봅니다.
하늘빛마야// 국내 블로그 서비스 중에서는 손에 꼽힐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