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가 처음 선을 보이고 주변 사람들(아직 구입도 예약도 한 사람은 없습니다만) 몇이 보인 반응은
저렇게 작고 얇은데 금방 깨지거나 기판이 곪는거 아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보세요. (via를 붙여야하는데 그냥 이글루 돌아다니다가 본거라 어딘지 모르겠네요. 알게 되면 추가하겠습니다.)
그런 실험 할 거면 나 줘. 대단한 사람들이고, 대단한 나노네요.
일상에서 쉽게 벌어질 수 있는 일(나무 의자에 놓고 깔고 앉기, 걷거나 무언가 타고 가다가 떨어뜨리기)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군요. 2.7m에서 떨어뜨리고 자동차 바퀴에 깔리는 일이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차에 치이며 나노가 허공을 날았는데 차가 뺑소니 치며 떨어진 나노를 깔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나노만은 살려야 돼
라고 한다거나?), 액정은 나갔지만 다른 기능은 정상 작동했다면 충분히 안심하고 쓸만한 것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온갖 수난을 당하다 지상 12m를 날아 아스팔트에 메다 꽂혀 순직하고, 죽어서도 가차없이 해부당한 아이팟 나노의 명복을....
그러니까 나나 주지.
얇다곤 해도 평평하니 주머니에 넣으면 의외로 거슬리는 게 문제라는 듯.
그러니까 주머니에 넣기에 애매하다는 거죠. 그렇다고 가망에 넣을 만큼 크지도 않고.
역시 히든 카드는 목걸이로 보이는데, 이건 나중에 나오는데다 무려 5만원...
전지시간도 그렇고 처음 만큼 나노에 대한 열기도 식은 것 같습니다.
뭐 하드형을 쓰는 저로서도 'iPod로서는' 나노가 제일 낫다고 보네요.
옛엠디마니아들이마니한방법으로 (나도했따 OTL)ㅋㅋㅋ
어쨋던 맥빠의쟙스형만세는 공감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