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oth님 블로그에서
한RSS 소식을 접하면서 알게된
불여우 확장기능
라이브라인즈입니다.
한RSS는 일단
한님넷에도 구독버튼을 설치해두었습니다만 그쪽이 이야기의 초점은 아니고, 그 때 불여우에 라이브라인즈도 붙여서
구글 리더 구독과 연결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리더에 등록 블로그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이후 RSS리더를 따로 쓰지 않으면서 상당히 줄어들었던 구독 블로그 숫자가 금세 당시를 추월하게 생겼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구독하던 몇 곳을 제외하고는 좋은 블로그들도
올블에서 글을 발견할 때나 읽곤 했는데 이제 클릭 두세 번으로 리더에 추가, 모든 글을 편하게 읽을 기회를 얻어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다시 예전처럼 블로그에 묶여버리는 것이 아닐지 조금 고민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행복한 고민일지도?
ps. 트래픽 문제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면 rss나 atom은 전문을 피드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말도 없이 주소를 바꾸거나(구독 이전에 링크가 다 깨져버리는 문제가), 피드를 중단하거나 하는 분은 미워요. ㅠ_ㅠ
골룸// 이것도 웹2.0의 세계일까요.
유즈미// 적어도 이전 피드로 충분히 공지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크몬드// 양쪽 다 걸어두고 있는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