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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왕 6권 감상

전체 감상은 한님넷에 올렸습니다. 여기에서는 6권에 대한 감상만 조금 끄적여두기로 할게요.
혹시 모르니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무시해 주시길.

라고 해놓고서도 more/less 첨부. 저는 소심하니까요. (엘라스틴CF 톤)

앞에서 말한대로 작품의 마지막 권이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파악~ 해버리는 것은 왠지 판타지 게임의 최종 보스전을 연상시키네요. 사신 장면은 사족 같아요. 캐릭터의 의지라던가... 폼은 나지만. :) 그리고 보면서 이 작가 혹시 귀여운 남자 아이를 좋아하는 것일지도?라는 생각이 물씬물씬. 최종 반전은 역시 반전의 본연의 역할대로 모든 의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기는 했는데 약간 예상이 가능했달까, 임팩트가 부족한 듯도 싶네요. 어쨌든 카스미 귀여우니 오케이(정말?) 계속 울면서 할 때는 반드시 하는 참 성격 괴상한(?) 캐릭터죠.

마지막 장면은 새로운 희망이라는 건가.... 흠
(저쪽이나 이쪽이나 졸려서 대충 쓴 티가 팍팍.. OTL)

by 한님 | 2005/11/21 01:24 | 만화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크류일 at 2005/11/21 02:49
어라, 꽤나 빨리 끝나 버렸네요. 4권까지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 6권에서 완결일 줄이야...
Commented by lchocobo at 2005/11/21 11:43
곧 한글판도 나오겠지요. 나와야지요. 으음, 궁금해서 막 열어보고 싶은데, 그래도 열어보면 안되는데, 아아, 손이 부들부들..[야]
Commented by 한님 at 2005/11/21 21:53
크류일// 이야기를 질질 끌만한 물건도 아니었으니까요. 약간 찝찝함(?)이 남긴 하지만 딱 좋았다고도 생각합니다.

lchocobo// 전체 감상까지는 괜찮을지도요(자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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