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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원주 갑니다.

슈프라군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잠시 내려갔다오겠습니다. 서울에서의 사정이 있으니 밤은 커녕 한두 시간 정도 있다가 다시 올라와야할 것 같지만 다녀와야죠. 복학 이후로는 뵙지를 못했었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셨던 것인지... 그럼 가보겠습니다.

by 한님 | 2005/12/04 13:30 | 근황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골룸 at 2005/12/04 14: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한님 at 2005/12/04 22:30
골룸// 지금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화요일 새벽이 발인인데 스스로의 뒤치닥거리 때문에 친구 곁에 있지도 못한다는게 좀 서럽네요. 다른 분들의 덧글은 잠시 후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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