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와 음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덕분인지 별 트러블 없이 무사히 처리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마무리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교환을 맡은 택배사에서 사전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바람에 이틀이나 제 부재중에 오게되어 곤란했습니다. 처음에 교환 물품을 가져왔을 때는 그 덕에 택배를 받아두신 경비 아저씨께 혼나고(혼나도 할 말 없죠, 뭐), 반품할 물건 가져갈 때도 남아있던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했었죠. 그 외에 응24의 응답이나 처리 자체는 꽤 빨랐습니다. 반품에 소모된 시간 등에 대한 보상은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빠릿한 처리가 마음에 들어서 용서. (응?) 결론은 패닉 4집은 교환, 스노우캣 다이어리는 반품했습니다. 왜 다이어리를 반품했냐면.... 지금까지 다이어리를 끝까지 제대로 쓴 적이 없어서 입니다. -_-;;; 다이어리 대신 다른 걸 살 생각이에요.
몰스킨!!!
다이어리 말고 그냥 포켓 노트를 사려고 하는데, 환불 받은 돈으로 사려고 했더니 plain도 ruled도 일시 품절. 인터파크에서 사려면 2권 사야 배송료가 무료라(응24는 책이랑 같이 사면 가격에 상관없이 무료) 좀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