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내러 집에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테크노마트에 들렀습니다. 본래 목적은 데스노트를 입수할 수 있을까 해서였는데 그건 없고, 엉뚱하게도 하가렌 8권을 사게됐네요. 음, 엉뚱한 건 아니죠.
벨제뷔트님 블로그에서 하가렌 얘기가 나올때마다 8권 나오면 바로 산다고 벼르고 있었으니까요.. OTL
이야기의 흐름은 그곳에서 대강 듣고 있었지만 역시 보는게 좋군요. 특히 9권 예고편의 저것은 듣고 나서 봐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불쌍한 하보크.... 여복이 징하게 없네요.
아버지와 싱의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조금 스케일이 커진 느낌도 듭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이 될테니 줄이도록 하죠. 아참, 알도 드디어 팡하고 연성합니다!! 이건 쓰고 싶었어요. ^^;;
호크아이 중위의 사복이 대임팩트. 쿨럭쿨럭쿨럭... 코레스 힐러 드레스으으(의미불명). 그래도 하가렌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전히 이즈미 선생님(물론 켄신에서 히코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오늘의 대사(?) : 꼬맹이라고 가르쳐주는거 잊었다..................... 아마 '빨리 마리미테~봄~4화나 봐라'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듯.
지금 받고 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아직 못봐서 다른 얼음집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_ㅠ
도박면상// 무의식적으로....;;
미나세// 재미있어요~ 그런데 애니는 별로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