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굳이 꼽자면 심심해서) 오랜만에 마비노기를 했습니다.
대강 감각을 되돌리고 나니 재미있네요. 마비를 그만둔 5달전 이후로 생긴 곳들도 돌아다녀보고 칼질도 해보고... 특히 전에 쓰지 않았던 해머를 휘두르는게 꽤 재밌었습니다. 동작이 바타 휘두르는 것보다 강하군요. 나중에 골드를 조금 옮겨서 투핸드소드와 크로스보우도 써볼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투형 딸내미인 붉은그림자입니다. 일단 왼쪽이 평상복장, 오른쪽이 전투복장입니다. 죽어서 떨굴까봐 벗고다니는 것 뿐이지만 이것도 인벤이 차면 도로 입어 버리는....그냥저냥한 코스츔입죠. -_-;; 던바튼에 돌아가는 길에 쫓아오는 늑대를 턱하고 치니 늑대가 억하고 죽으면서 럭키걸 타이틀을 달아줘버렸습니다. 황당해서 캡쳐는 못했네요. 어쨌든 그런 연유로 지금은 방패도 착용. 즐거운 두 시간이었습니다. 쿠폰 넣어버릴까 생각 중이에요. ^^;;
ps. 시리즈...
○ 방직은 완전히 죽어버렸군요. 일단 스킬이 언트레인되긴 했지만 방직 캐릭터를 어떻게 처분할지 난감합니다.
○ 블랙스미스를 만들려고 AP만 축적하던 캐릭터도 덩달아 난감해졌습니다. 매그넘 캐릭터를 만들어볼까도 생각 중인데 장비 맞추기가 귀찮아서 문제네요;; 이름은 무려
로사페티다입니다!!! 아.. 팔아버릴까(누가 산다고).
○ 비행소녀 이비
Shaoran// 아...하하하하 거기에 병약미소녀입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