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미테로 연상되는 애니아래 글에 짤방으로 헨리엣타를 띄웠는데 우연인지 카오스님도 언급하셨군요.
그냥 추억(?)을 되살리는겸 끄적여 봅니다. 건슬링어걸... 원작도 잘 보고 있고, 애니도 개인적으로는
재밌게슬프게 봤습니다만, 누군가에게 추천했다가 일부러 괴로운 설정을 잡아놓고 최루성 스토리를 이끌어가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어느쪽이든 일단 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TV판 방영때의 이야기라면 위아래의 액자(?)라던가 추가된 엘자의 스토리가 상당히 호평이었지만, 애니 자체가 툭하면 방영이 지연돼서(원래 그런 일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률 때문이라는 루머도 있었죠) 너도나도 투덜대기 일쑤였던 것이라던가. 1화에서 헨리엣타가 P90 쏘는 장면(아래 글의 월페이퍼와 동일)에서 견착과 방아쇠 당기는 손이 반대라 반동으로 견착이 미끄러지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제기했다가(지금 보면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있어서 괜찮을듯, 총열덮개를 잡는 것과는 받쳐주는 방향이 다르니..)
농을 한속으로 균형잡고 ,벤츠도 들어올리고라던가
엘자는 SG551도 한손으로 쏘더군요라던가 하는 대답을 들었던 것 등등이 떠오르네요(그러고보면 의체라는거 정말 무섭군요).
결론? 결론은....... 지난달에 느와르 받아놓고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ㅠ_ㅠ
(그게 무슨 상관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아주 코믹물 아니면 저런게 좋아요(..)
정현// 원작과 순서가 조금 다르긴 했지만 그랬던가요. 기회가 되면 다시 구해봐야할 듯...
계란소년//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애니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