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한 사정으로 파산한덕에 단행본 구입은 먼얘기.
일단 프로젝트도 일단락됐겠다 보기는 했습니다.

부득이하게 스포일을 첨부할 수 있으니 more/less
내용을 조금 들어둔 것도 있긴 하지만 대강 예상했던 전개들이군요. 슬슬 사키 코스프레 이벤트가 나올법한 시기였고(바로 첫 에피소드였다는건 조금 의외), 각 캐릭터들의 개인생활도 약간 언급해줄 필요가 있었죠. 신커플에 대해서라면..... 너무한건 바로 작가님!!! 적어도 15,16화 쯤에서 이미...라는 느낌이었건만 1월부터? 1월부터? 크으...
2학년 때는 신캐릭터가 없었으니 이번에야말로 신캐릭터가 등장할 때였고요. 만화 캐릭터 같은 여자와 만화 캐릭터 같아지려고 하는듯한 남자(아니아니, 둘 다 이미 만화 캐릭터이긴 하지만;;;).
4권에서 제가 느낀 가장 큰 흐름의 변화라면 역시 사사하라가 일을 낸(?) 부분. 그리고 아~ 이렇게 現視硏과 げんしけん이라는 것인가..하는 부분. 키오씨는 자 다음권부터는 이 이야기의 본편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물론 제비언 관련 이야기들도 두근두근. 과연 제비언 애니가 히트해서 저런 동인게임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으려나요. ^^
역시 현시연 주인공은 사키, 초대회장 다음으로 무서운 인물은 다나카입니다. OTL
ps. 헤르난데스를 공략하는 스토리라면 대체 어떻게 진행하게 되는건지..(먼산)
10월 10일 심야부터 현시연과 제비언 애니가 시작되는군요. 오랜만에 오피셜에 들어가봤더니 스텝 데이터도 바뀌고(추가) 조금씩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네요. 사정상으로는 방영일에 맞춰가면서 보는 것을 무리이겠습니다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부디 양 작품(솔직한 심정으론 제비언!!) 모두 좋은 애니가 되어주기를!!!
젠장 파산 수습만 되면 이제 애프터눈으로 보자!! 아참.. 마지막 카나코 발언에 관해서는 조만간 짧막하게 끄적일것 같습니다. 단상(즉 트랙백을 제외한 덧글은 거절) 쪽에 적게 되겠지만요.
아, 엠마를 그렇게 좋아하지만, 엠마 아니메를 그다지 반기지 않는 걸로 봐서는..그 이유만은 아닌 것 같지만;
수시아// 앗 그정도인가요.
미나세// 이번 시즌에 괜찮은 애니가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산왕// 엠마 애니는 저도 그리 기대가 안되더군요. 원작쪽 진행을 보면 애니는 어중간한 곳에서 끝내거나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할텐데, 양쪽다 꺼려지거든요.
chizru// 하야시바라씨 얘기도 나왔었나보죠? 제 생각엔 하야시바라씨가 출연하면 이즈미보다는 리츠코쪽이 어울릴것 같네요. ^^
이솔레스티// 악담은 금물!! 말이 씨가 되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