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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수강신청이군요

이번 학기에 요구 학점을 못 넘겨도(....어이) 일단 내년 1학기 수강 신청은 4학년으로 할 수 있게 되었군요. 무슨 학교가 왜 이렇게 수강 신청을 일찍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학교에서 해준 사무적인 답변 밖에 안 갖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를 전부 패스한다는 전제 하에 남은 총 이수 학점은 20......
근데 전공 이수 학점이 23학점 남았네요(먼산).

선택은 두 가지 정도군요.
중요한 두 과목만 듣고 재수강으로 채워서 성적 증명서를 예쁘게 꾸밀 것인가
(단점은 마지막 학기에 수업과 취업 활동에 끼여서 허덕대게 된다는 것),
되도록 전공을 듣고 마지막 학기 약간의 여유를 십분 활용할 것인가
(단점은 지금까지의 성적이 조금 눈물나는 레벨이라는 것),
굳이 하나 더 꼽으면 당장 교수님 한 분께 매달려서 필요한거 듣고 대학원 가버리는 것 정도(단점은 입학금이 조금...아니 많이...아니 끔찍하게 압박이라는 것)네요.

뭐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끄적여놓으냐하면.... 성인전용 블로그 포털(왠지 뉘앙스가..) 이글루스니만큼 무언가 경험이 실린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실까 해서입니다. m(_ _)m (넙죽)어쨌건저쨌건 상당히 갑갑한 상태 종종 울고싶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부용(?) 이미지 조금

약간 옛날 화상들로..

君のような魔法使いにずっとそばにいて欲しい。(케이이치 톤)

by 한님 | 2004/11/04 00:19 | 근황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lchocobo at 2004/11/04 17:49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어이;)
Commented by milly564 at 2004/11/04 20:32
힘내세요!
Commented by fC at 2004/11/04 23:06
... ... ... 힘내라~ (_ _ ;)
Commented by 한님 at 2004/11/05 02:30
lchocobo// 코믹스 2부가 나왔다죠. 아직 못봤습니다만.

milly564// 고맙습니다.

fC// 고마워.. 자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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