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톱10 블로그막상 쓰려고 하니 마음에 쏙 드는 글이 별로 없네요. 1년동안 블로그로 뭘 한건지... 게다가 이글루스로 넘어오면서 컨셉을 아예 바꿔버려서 일부러 그런면도 있지만 진심에서 겉도는 글만 잔뜩;;; 어쨌든 해보겠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이 시간 순서대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해당 글들도 덧글을 막기는 했지만 공개로 돌려뒀습니다. 저는 블로그는 사람이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포착하게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예전 글의 주장과 지금 제 생각과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현시연(げんしけん) 1/3 -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의 이야기현시연(げんしけん) 2/3 - 세상이 보는 오타쿠, 오타쿠가 보는 세상, 아쉽게도 미루고 미루다 현시연 애니판이 나오면서
현시연(げんしけん) 3/3 - 오타쿠를 위한 망상 세계 제비언은 작성을 포기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글 쓰는 자신이 오타쿠가 아니라서 깊이 파고들지는 못한 글이긴 했지만, 블로깅을 시작한게 애초에 이런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도 시모쿠 작가의 '아지랭이 일기'는 보질 못했군요.
2.
이런 남자를 바라?처음으로 경고문을 붙이고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별나라 이야기나 혈액형 성격 파악류의 글(
포러 효과(P.T.바넘 효과)를 이용한 무의미한 장난 글)을 곧이곧대로 믿고 생활에 반영하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화내는 분이 계실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방문해주신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안도했죠.
3.
햇볕 쪼이기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만화가 카페알파나 아리아 등인 것과 같은 이유죠. 문제는 저때만 그랬고 지금은 정신 없어서 저 벤치에 앉아보지도 못했습니다. OTL
4.
블로그 ; 새로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블로그를 전혀 모르는 분께 설명해드리기 위한 글...이었다지만 너무 축약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블로그관과도 좀 다르고요. 하지만 블로그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본 첫 글,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쓴 글이라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글이에요.
5.
내 태도는 과연 옳은 것일까비형, 저도 동의합니다.
6.
일본어를 입력하자!!무단 전재를 방지할 방법은 이 정도일까요.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코멘트에 다른 분이 달아주셨습니다만 원본이 없어서 편집을 못했죠.
7.
네이버 블로그 다닐때 짜증나는거퍼뮤니케이션 기사가 나돌때 타이밍 맞춰 사람 폭발하게 만든 코멘트.
8.
The Lord of the Rings 50주년판 도착!!!모니터 구입 이후 최강의 지름신이었습니다.
키키모라님의 정체는 지름신의 사제였던 겁니다!! (의미 불명)
9.
블로그페어 2004를 다녀왔습니다.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행사는 자주 참석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여건상.. 피플링 베타테스터 파티도 시험과 겹쳤군요. OTL
10.
누리꾼이라는 말을 아시나요?진짜 우리말로 바꿀 의미가 있는 단어보다는 유행어랄까 단어가 아주 편중된 느낌입니다. 지금은
블로그를 우리말로 바꾼다고 합니다. 저기에 오는 사람들 누리라는 말 정말 좋아하네요. 세상이 뭘 어쨌다는 것인지....
제목 : 시콜콜한 블로그 톱 10
블로그톱10 블로그 ..사실 하지 말아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12시가 넘어가서 이제 말일,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정리할게 필요해졌는데 올 한해 제가 한 일이리라고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블로그질밖에는 없는 것 같아서 이런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Orz 이왕 시콜콜한거 끝까지 시콜콜하게 가자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뭔가에 대한 감상이라든지 생각, 그림이나 소설, 사진 같이 알맹이 있는 건 빼버렸습니다. 다들 이 시콜콜함을 마음껏 느껴주세요. 네이버쪽은 현재 폐쇄 상태이지만 뽑힌 포스트는 일단 공개로 해뒀습......more
일본어 입력으로 변환할 때마다 히라가나 로자마 입력으로 변경하느라고 짜증이 났었는데 단축키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