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군,
이피군, 효형과 함께 오늘 하루 코믹에 다녀왔습니다. 초컬릿을 가져갔는데 가져간게 생각보다 적어서 몇 분께 밖에 못드렸습니다. 나某님을 본 것 같은데 긴가민가 하는 사이에 사라지셔서 사실 확인 불능. 딱히 사온 물건은 없었습니다.
어제 애프터눈 3월호, 오늘 데스노트 5권, 마우스, USB 조이패드를 샀거든요.

설에 사촌누나네는 바빠서 사촌큰형네 조카들만 봤습니다.
나 "아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조카 "(1초간의 망설임 후) 삼촌!"
나 '........ 녀석, 세상 사는 법을 깨달았구나'
마비노기 한복 이벤트, 친구들 캐릭터들까지 동원해서 이벤트 한복을 받아뒀습니다. 나연이가 시몬 비밀 상점을 열고 있었고, 때마침 전재산이 딱 수리가능 한복 살 돈이 되길래 사뒀는데 다행이랄지 기간한정이었습니다. 아이겐처럼 되어줄 것인지(초기비용이 비교도 안되게 비쌉니다만) 기대됩니다.
이하 애프터눈 3월호 스포일러 다량 첨부
역시 시기가 시기인지라 발렌타인데이가 소재인 작품이 두 편(나나항, 러브로마)이나 있었습니다. 애프터눈의 만화들은 후리가나가 없어서 국내판 단행본이 나와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특히 저 두 가지). 여신님은 백합, 현시연은 장미. 현실에서라면 저런 사람에게는 고개를 가로저었겠지만 사키의 오해 때문에 허우적대는 오기우에는 꽤 귀엽군요. 세라핌 페더는 아직도 무슨 만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_-;;
여신님 피겨는 그저그랬습니다. 4월호 부록은 그 받침대라니 이 사람들 대체 무슨 생각인지... 제비언 회장 코스츔이 3만1천엔, 쩝.
그럼 AIR를 못 본지라 이만... (_ _;;
제목 : 44회 서울코믹
하루 해 다 가서야 이런걸 작성하는 이유는 놀다가 집에 와서 배를 채우고 TV보고 책 보면서 뒹굴뒹굴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덧 이런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하하 일단 가장 먼저 놀란 것은 그 터무니없었던 인파. 설 연휴(=세뱃돈)의 위력인지, 방학의 위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어째 어린-_-것들까지 그런 곳에 오는 것은 좀.... 뭐 늘 그렇듯이 게으르니즘에 심취한 저는 일찍 나오는 모 처의 모 분에게 표 구입은 떠맡기고서(퍽) 느......more
제목 : 코스에 다녀왔습니다.
- 한님과 하양야옹이와 호형과 함께 코믹에서 놀다 왔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수년 전 아카에 다녀온 이후로 두 번째로 가보는군요. - 근데 원래 코믹이 이런거였나요..;; 야오이가 왜 이리 많습니까. OTL - 다들 지름신의 안수를 받고 무장을 하고 갔는데, 어쩌다보니 저를 포함해서 일행들이 거의 지름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지름신이 늙었는지 힘이 떨어졌나보네요. (아니면 다른곳에 강림하느라 바빠서 우리쪽엔 내려오지 못했을지도...) - 코믹이 끝나고 저녁식사겸 일행과 테크노마트 순회를 했습니다. 저......more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게~
EST_//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셨나요. ^^
CultBraiN// 웁스.. 야옹이한테 잠결에 끌려나간거라 미처 생각을 못했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