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2화)원작과 조금씩 다른 방향을 잡더군요.
1화 감상에서 윌리엄의 푼수짓이 부족하다고 썼는데, 완전히 만회. 앞으로 계속 봐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좋을 것 같습니다. 만화와는 다르면서도 비슷한 맛이 있군요.
○ 이놈이 내 주인님
첫화는 괜찮은 것 같네요. 이 애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듯한 오프닝하고. 하지만 계속 볼 예정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코믹판보다 막나가는 느낌. 하늘에서 보고 있는 원작자들이여, 과연 이 애니는 어디에 이를것인가. 근데 좀더 요시타카 표정을 코믹하게 그렸으면 어땠을까도 싶습니다.
○ 극상학생회
오리지널 애니라고 하는군요. 전혀 사전 정보 없이 봤는데 일단 1화가 배경 설명을 꽤 충실히 한 느낌이라 무리 없더군요. 아직 특수능력(?)을 보여준 사람이 주인공인 리노 뿐이지만 번장학원계열인 듯. 일단은 좀더 볼까합니다. 버닝~
○ 후타코이 얼터네이티브케이로님께서
시로가네 자매의 연령이 높아졌다고 하시던데, 저야 후타코이는 홈피가 막 생겼을 무렵에 잠깐 접한게 전부라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외형은 나이가 많아진 느낌이 없던데 말이죠. 어쨌든 서비스(?)에 충실한 애니라는 첫인상. 캐릭터들의 매력은 상당한 것 같지만 이것도 1화로 끝.
결론적으로 한동안 제가 보게 될 것은,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프리큐어 맥스하트,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9화까지 중 재밌다고 생각된 건 단 두 편이지만), 신작으로 엠마, 극상학생회의 총 네 편이네요. OVA쪽은 도쿠로짱, 스트라토스4 어드밴스를 기다립니다. 스트라토스4 어드밴스 자막 만드는 분은 안계시려나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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